LG이노텍은 10일 오후 1시 53분 전거래일 대비 4000원(1.06%) 오른 38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LG이노텍
LG이노텍이 미국 전기차 업체 공급 입찰에 참여했다는 소식과 함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후 1시 53분 LG이노텍은 전거래일 대비 4000원(1.06%) 오른 38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최근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전기차 업체 신규 공장에 카메라 모듈을 대규모로 공급하는 입찰에 참여했다.


카메라 모듈은 LG이노텍이 주력하는 핵심 사업으로 LG이노텍은 카메라 모듈 사업 부문에 대해 2020년 5000억원, 지난해 8000억원 투자에 나섰다.

LG이노텍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증권가의 전망도 나오고 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91.8% 증가한 2914억원으로 예상된다"며 "2분기 기준 최고인 지난해 2분기(1519억원), 종전 추정(2120억원), 시장 예상치(2039억원)를 상회한 '깜짝 실적'이 전망된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