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앙위원회에 우상호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 구성안을 온라인 투표에 부쳤다. 그 결과 총 투표자 452명 중 찬성 419명(92.7%) 반대 33명(7.3%)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우 위원장을 비롯해 비대위원으로 한정애(3선 대표), 박재호(재선 대표), 이용우(초선 대표) 의원과 김현정 원외위원장협의회장(원외 대표), 당연직으로 박홍근 원내대표 등으로 구성된다.
여성·청년·중진 대표 비대위원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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