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의 공공기관 전용 차량 종합 관리 솔루션 ‘G-스마트링크’를 적용한 양평군청의 업무 차들이 주차돼 있다. /사진=SK렌터카
SK렌터카가 양평군청과 공공기관 전용 자동차 종합 관리 솔루션 'G-스마트링크' 확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G-스마트링크는 SK렌터카의 원천 기술로 개발한 자동차 종합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를 공공기관의 사용 환경에 최적화한 솔루션으로 실시간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 운영 및 관리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플랫폼을 접목해 고도화된 정보 보호 환경을 구축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업계 최초로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분야 '클라우드 보안 인증'을 받았다.

이번 계약으로 SK렌터카는 양평군청이 운영하고 있는 일반 차 270대, 특수 차 87대 등 총 357대의 업무 차량에 주행 정보와 차 상태 등을 수집하는 사물인터넷(IoT) 단말기를 설치하고 G-스마트링크 솔루션 제공을 본격화한다.


양평군청은 G-스마트링크의 '카셰어링' 서비스를 통해 업무 차 운행률을 높일 계획이다. 관내 모든 업무 차량의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모바일 앱으로 손쉽게 예약·반납할 수 있다. '차량관리' 서비스도 주행 거리, 주행 시간, 주행 패턴, 연료 정보 등을 세세히 파악할 수 있어 업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