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공동 창업자들이 연일 자사주 매입에 나서면서 주가가 상승세다.
14일 오후 1시40분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전거래일 대비 50원(0.945%) 상승한 1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전거래일 대비 125원(2.87%) 오른 4475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155원까지 내려가며 52주 최저가를 찍은 뒤 상승 전환했다.

전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이슨파트너스는 지난 9일에 이어 이날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주식을 총 1만4491주 장내 매수했다. 9억2800만원 규모다. 메이슨파트너스는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5차례에 걸쳐 총 18억원1000만원어치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메이슨파트너스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공동 창업주인 박소연 회장, 김진우 부회장이 50%씩 출자한 회사로 2019년 3월부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최대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박 회장, 김 부회장도 메이슨파트너스와 별개로 자사주 취득에 나섰다. 지난달 6일에는 계열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주식을 각각 1억원어치 매입한 뒤 20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주식을 각각 9억5000만원어치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