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웍스 판교 연구소는 지난해 뷰웍스가 지분 참여한 모던밸류와 공동연구를 통해 라만 기반의 현장진단 장비 개발을 지속한다.
모던밸류㈜는 라만 신호를 증폭하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뷰웍스는 유전자 증폭(PCR) 시스템에 최적화된 카메라 모듈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제품 개발 및 상용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그간 외산 제품에 의존했던 디지털 방식의 병리 진단 장비인 슬라이드 스캐너의 개발도 이어간다.
뷰웍스는 의료 영상 처리 및 분석 분야에서는 이미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따라서 이번 판교 연구소 개소 및 모던밸류㈜와의 협업 통해 현장진단 및 체외진단 장비에 본격적으로 진출, 체·내외 진단장비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글로벌 바이오 진단장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후식 뷰웍스 대표와 임직원, 진단장비 개발을 위해 협업하고 있는 모던밸류의 임직원이 참석해 향후 공동 연구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체외진단 기술 평가 전문가, 김도경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초청해 체외 진단 기술 트랜드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김후식 대표는 "체외진단 장비 사업을 향후 뷰웍스의 중요 성장 동력으로 기대하며 투자를 늘리고 있다"라며 "판교는 바이오 기업 및 연구소들이 밀집해 있는 최적의 입지로 판교 연구소를 체외진단 장비 개발을 위한 기술 교류 및 바이오 혁신 기술 개발의 교두보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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