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범판휴얼셀은 4만1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27분 현재 4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범한퓨얼셀은 지난 2~3일 양일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751.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 밴드의 최상단인 4만원으로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청약 경쟁률도 수요예측 때와 비슷한 수준인 710.37대 1로 집계됐다.
한편 범한퓨얼셀은 지난 2019년 범한산업에서 수소연료전지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하며 설립된 회사다. 잠수함용 연료전지 및 수소충전소, 건물용 연료전지 등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PEMFC 연료전지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2번째로, 독일의 지멘스에 이어 잠수함용 연료전지 상용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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