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압타머사이언스
압타머사이언스가 폐암 조기 진단키트인 '압토디텍트 렁'(AptoDetect-Lung)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확정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20일 오전 9시14분 압타머사이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2390원(27.92%) 오른 1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압토디텍트 렁은 지난 1월 보건복지부가 공포한 개정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에 따라 평가 유예(2년) 및 신의료기술평가(약 1년) 기간을 포함해 최대 3년간 병원 등 의료 현장에서 비급여로 사용되며 임상적 근거를 쌓을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이번 유예 대상 확정을 통해 압토디텍트 렁의 비급여 사용이 가능해졌다"며 "의료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건강보험 수가 진입에 대한 기대를 높이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