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이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예천군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 3월 소화기와 감지기가 보급되지 않은 예천읍, 효자면, 용문면, 호명면, 풍양면 211가구에 주택용 분말소화기와 화재감지기 2종을 지원한다.
하미숙 예천군 안전재난과장은 "소방시설 설치에 많은 도움을 주신 예천소방서와 예천군 의용소방대, 각 읍·면 이장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재난 취약계층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재난 예방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소방시설 구매 이후 예천소방서 등의 협조를 받아 각 가정에 직접 설치 및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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