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전극공정 장비업체 씨아이에스가 새 주인 찾기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20분 씨아이에스는 전거래일 대비 1050원(6.91%) 상승한 1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씨아이에스는 이달 말 예비입찰을 통해 매각을 본격화한다. 매각주관사인 KB증권은 지난달부터 원매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하고 있다. 씨아이에스 인수전에 관심을 보인 기업으로는 LG, 한화, 만도, 코오롱 등이 거론되고 있다.


매각 대상은 씨아이에스의 최대주주인 지비이홀딩스 지분을 보유한 공동 업무집행사원인 SBI인베스트먼트와 ST리더스프라이빗에쿼티(PE), 그리고 김수하 대표이사의 보유지분을 합친 약 2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