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35분 아남전자는 전거래일대비 115원(4.31%) 오른 2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하만은 DTS(Digital Transformation Solution) 사업부가 AWS의 의료 서비스 컴피턴시 파트너가 됐다고 발표했다.
AWS는 임상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처리·전송·분석하는 의료 서비스 솔루션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기술적 역량과 고객 성과를 입증한 기업에 의료 서비스 컴피턴시 파트너 지위를 부여한다.
하만은 리모트 케어 플랫폼(Remote Care Platform·RCP)을 비롯해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RCP는 인텔 기반 플랫폼으로 구동된다. 의료 서비스 제공자가 광범위한 의료·비의료 기기를 연결해 환자의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웨어러블과 모바일 장치에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며 환자 관리 서비스, 만성 질환 관리, 환자 건강 프로그램 등에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아남전자는 방수·방진 설계기술, 고음질 어커스틱 핵심기술, 홈씨어터 플랫폼인 돌비 사운드바(Dolby Atmos Soundbar) 기술, HRA 고음질 와이파이 스피커 기술 등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다. 하만에 제조자개발생산(ODM), 주문자위탁생산(OEM) 방식으로 제품을 납품하고 있어 수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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