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통계청 제공.
지난해 전남 귀농·귀어가구 80% 정도는 '나홀로족'이었으며, 50대와 6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귀촌가구도 80% 가량은 1인이 가장 많았으나, 연령별로는 20대가 가장 많았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귀농어·귀촌인통계'에 따르면 전남 귀농가구는 2564가구로 1인이 1971가구(76.9%)로 가장 많았고 ▲2인 398가구 ▲3인 119가구 ▲4인 이상 76가구로 집계됐다.


가구당 평균 재배면적은 3306㎡로 논벼가 3678㎡로 가장 넓었으며, 작물 재배 귀농 가구 수는 1751가구로 0.5ha 미만이 857가구로 가장 많았다.

귀농가구원은 3453명(귀농인 2579명, 동반가구원 874명)으로 50대가 1124명(32.6%)으로 가장 많았고 ▲ 60대 1014명 (29.4%)등의 순이었으며 ▲30대 이하는 689명으로 나타났다.

전남 귀어가구는 383가구로 전국(1135가구)귀어가구의 33.7%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 중 1인이 308가구(79.1%)로 가장 많았고 ▲ 2인 50가구 ▲3인 12가구 ▲ 4인 이상 13가구로 나타났다.


귀어가구원은 499명(귀어인 403명, 동반가구원 96명)으로 ▲50대 148명(29.7%) ▲60대 123명(24.6%) 등의 순이었고, 30대 이하는 114명으로 조사됐다.

귀촌가구는 3만2964명으로 1인이 2만6157가구(79.4%)로 가장 많았다.귀촌인은 4만2611명으로 이 중 20대 이하가 1만462명(24.6%)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8330명(19.5%) ▲30대 8106명(19.0%)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