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MM
HMM가 2분기 실적을 정점으로 향후 영업이익이 줄어들 것(피크아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약세다.
23일 오후 1시23분 HMM은 전 거래일 대비 1750원(6.89%) 내린 2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 및 하강 압력으로 올해 하반기 컨테이너 수요 전망이 불확실하고 스팟(단기계약) 운임 하락세가 지속할 가능성이 높아 2분기 실적을 정점으로 이익 감익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HMM의 2분기 매출액은 5조3955억원, 영업이익 3조4656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85.6%, 149.5% 상승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