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레버리지 셰어스 상품 담당 임원, 런던거래소 임원들과 김근태 삼성증권 런던법인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에 상장된 ETF(상장지수펀드)는 '레버리지 셰어스 3배 롱 한국 상장지수상품(ETP) 시큐리티스'와 '레버리지 셰어스 3배 숏 한국 ETP 시큐리티스'로 MSCI 한국지수를 3배로 추종한다.
런던거래소 내 최초의 한국지수 레버리지 상품이다. 국내 영국주식 거래가 가장 많은 삼성증권이 먼저 영국 운용사 '레버리지 쉐어스'에 제안하면서 만들어졌다.
'레버리지 셰어스'는 지난 5월 말 기준 전체 운용자산(AUM) 2억5000만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운용사다. 한국지수 외에도 이날 42개 ETF의 상장을 기념했다.
삼성증권은 영국을 비롯해 해외주식 투자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영국·프랑스·독일 등 업계 최다 유럽국 온라인 매매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고 지난 2월에는 세계 최초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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