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이 ‘제19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3개 분야에서 잇달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경북도새마을회가 주관한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전화자 부계면새마을부녀회장이 새마을여인노력봉사상을, 이화숙 삼국유사면 새마을부녀회 총무가 우수 부녀회장상을, 우명희 소보면 새마을부녀회장의 남편인 김환주 씨가 외조상을 각각 수상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가정과 사회에서 새마을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수상자들의 삶을 통해 살아있는 새마을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새마을 여성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마을여인봉사대상은 경북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여 새마을부녀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새마을운동 정신을 기반으로 헌신·봉사하여 지역 사회 발전과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이 큰 새마을여인봉사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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