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휴마시스
현장형 신속검사 전문기업 휴마시스가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 판별을 위한 분자진단키트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8일 오후 1시5분 휴마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1700원(12.50%) 오른 1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휴마시스는 원숭이두창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50분 이내에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 제품 개발에 나섰다.


휴마시스는 연구력을 집중해 빠른 시일 내로 분자진단키트를 완성하고 원숭이두창 확산의 진원지로 예측되는 유럽 시장에 우선 출시할 계획이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개발 및 상용화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높은 품질의 제품을 출시해 원숭이두창의 글로벌 확산을 저지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