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왼쪽)이 권영진 대구시장(오른쪽)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대구~영천 대중교통 광역 무료 환승 시행으로 10만 시민의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대구~영천 대중교통 광역 무료 환승은 영천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2018년 10월 시가 대구시에 직접 건의해 같은 해 12월 무료 환승 협약을 체결, 2019년 8월 무료 환승이 전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실제 대구~영천 대중교통 광역 무료 환승 시행으로 연간 25만 여명의 승객이 혜택을 받아 연 3억원 이상의 교통비 절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권 시장에게 대구~영천 대중교통 광역 무료 환승 시행으로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구·영천은 공동생활권으로 교류확대, 상생 성장과 시민 편의를 위해 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란다"며 "권 시장의 퇴임 이후 행보에 큰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