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1시48분 글로벌텍스프리는 전 거래일 대비 130원(5.18%) 오른 2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텍스프리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외국인 무격리 입국을 시행한 프랑스 법인은 올 1분기 매출액 8억2000만원, 영업이익 2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254%, 217% 증가한 수준이다.
싱가포르 법인의 경우 지난 5월 한달간 매출액이 4억원을 넘기며 올 1분기 누적매출액 2억1000만원의 2배를 달성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월간 기준으로 7000여만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첫 흑자전환에 성공하기도 했다.
GTF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싱가포르가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백신 트래블 패스나 코로나 PCR 검사 등 별도의 절차 없이 여행을 허용하면서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올들어 리오프닝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데 글로벌 한류 신드롬을 타고 한껏 높아진 방한 관광 심리로 인해 올 하반기 이후 국내 택스리펀드 시장의 빠른 회복과 함께 당사의 실적 또한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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