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가 메타버스 플랫폼인 싸이타운과의 연동 개발에 착수했다. /사진=싸이월드
싸이월드제트는 싸이월드 개발사인 에프엑스기어, 싸이타운 합작 개발사인 한글과컴퓨터와 '싸이월드-싸이타운 연동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싸이월드 회원들이 미니홈피의 문을 열면 싸이타운으로 들어가는 방식이다. 싸이타운 내 입점하는 은행, 호텔, 쇼핑몰 등 브랜드관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싸이월드제트 측은 "싸이타운 정식 오픈 일정을 내부적으로 확정 짓고 브랜드 입점 등 콘텐츠 생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메타버스가 만나는 새로운 플랫폼이어서 각 브랜드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싸이월드는 휴면 해제와 신규 가입으로 700만 회원 활성화를 달성하고 7월과 8월 고도화를 통해 1000만 회원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7월 고도화에는 싸이타운 연동과 함께 추억의 사진첩 폴더 업로드, 새 게시글, 댓글, 좋아요 등의 푸시 알림, 사진 확대·축소, 고인 사진 서비스(디지털 상속권 서비스 지원)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