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공사에 따르면 보이는 ARS는 고객이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해 원하는 서비스 메뉴를 선택·이용하는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이다.
공사는 그동안 콜센터 안내 실적을 분석해 공항 이용객이 가장 많이 질문하는 ▲항공기 출·도착 ▲항공사 연락처 ▲주차 및 교통편 ▲유실물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 ▲상주기관 및 입주사 관련사항을 안내하는 메뉴로 보이는 ARS 화면을 구성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상담원 연결로 바로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인천공항 종합 안내 콜센터로 전화하면 '음성 ARS', '보이는 ARS', '상담원 연결' 중 고객 편의에 따른 서비스 선택이 가능하며 외국인 고객을 위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공사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보이는 ARS 서비스를 통해 통화 시간 절약은 물론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 선택이 가능해질 것으로 본다. 청각장애인 등 그동안 음성 ARS 사용이 원활하지 못했던 이용객도 보이는 ARS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돼 인천공항 서비스 제공 사각지대가 최소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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