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법령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의무보유 해제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5억2863만주(7개사), 코스닥시장 1억1051만주(33개사) 등이다. 주식수량은 6월(3억425만주) 대비 110.1% 늘었다. 전년동월(1억3835억원) 대비 362.0% 증가한 수치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사유로는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모두 전매제한(모집)이 가장 많다.
의무보유등록 해제주식수 상위 3개사는 ▲흥아해운(2억1300만주) ▲LG에너지솔루션(1억9150만주) ▲SK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1억791만주)다. 발행 수량 대비 해제 수량 비율 상위 3개사도 ▲흥아해운(88.59%) ▲LG에너지솔루션(81.84%) ▲SK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69.6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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