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편지에서 "예정된 시간 정해진 위치에서 정확히 작동하는 누리호를 보며 지난 10여 년의 세월 동안 여러분이 흘린 뜨거운 땀방울을 가장 먼저 떠올렸다"며 연구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아무 것도 없던 개발 환경에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우리의 저력으로 다시금 더 큰 꿈의 실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며 연구개발에 계속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누리호 1차 발사가 실패했을 때도 임직원들에게 직접 적은 편지와 함께 과일바구니를 보내 격려했다.
누리호 사업 참여 연구진들에게는 편지와 별도로 포상휴가와 격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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