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경기점 식품관은 리뉴얼 오픈 일이었던 지난해 7월6일부터 올해 6월 말까지 평당 매출이 리뉴얼 이전보다 2배로 증가했다. 전체 구매 고객 객단가는 15% 늘었다.
지난해 7월 경기점은 식품관 지하 2층을 새 단장하며 100여개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축산 ▲조리 ▲건강 등 코너마다 상주하는 전문가가 고객 취향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식품관 전용 멤버십 서비스도 새롭게 시작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식품관 유료 멤버십 신세계프라임 서비스는 가입하지 않은 고객보다 월 평균 평균 객단가가 5배가 높았다. 방문 횟수도 가입하지 않은 고객보다 3배가 많았고 가입자 수는 1500명을 돌파했다.
식품관 유료 멤버십은 다른 점포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2월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Art&Science)에 프라임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오는 8월에는 광주신세계에도 도입한다.
경기점은 주변 상권인 경기 남부 지역 외에도 서울과 충청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고객이 30%에 달하는 지역으로 지역의 쇼핑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명품관 ▲리빙관 ▲스트리트패션관 등 단계적인 리뉴얼을 바탕으로 차별화 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장은 "성공적인 리뉴얼로 경기 남부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은 신세계 경기점이 푸드마켓 1주년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식품관 리뉴얼 1주년을 맞아 경기점은 오는 17일까지 지하 2층 식품관에서 ▲축산 ▲농산 ▲수산 등 최대 7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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