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리시젼바이오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4일 오전 9시26분 프리시젼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9.66%) 오른 7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프리시젼바이오는 글로벌 동물용 진단기업 안텍과 15년간 약 1182억원 규모의 동물용 임상화학 검사기 및 카트리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물용 임상화학 진단 검사기와 카트리지 11종을 올 하반기부터 안텍에 공급할 예정이다.


김한신 프리시젼바이오 대표는 "신규로 임상화학 진단사업을 런칭한 이후 지난해 하반기에 약 70만개 카트리지를 국내 및 유럽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동시에 글로벌 최대 시장인 북미시장 진출을 목표로 파트너사를 찾기 위해 노력한 결과 글로벌 동물진단 선도기업 안텍과 협력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텍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동물병원 및 동물 진단 전용 실험실 네트워크와 당사의 현장진단 제품이 북미 동물진단시장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