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 31분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700원(1.25%) 오른 5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 대비 700원(0.80%) 오른 8만82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5만5700원, 8만63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후 낙폭을 회복한 끝에 상승 전환한 모양새다.
두 종목은 직전거래일인 지난 1일에도 장중 나란히 52주 신저가를 새로 쓴 바 있다.
최근 반도체 업황 우려가 커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83% 하락 마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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