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오니아
분자진단 토털 솔루션 기업 바이오니아가 최근 범부처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유럽 체외진단 의료기기 인증을 위한 Viral Load HBV, HCV, HIV-1 체외진단 시약의 유효성 평가' 과제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4일 오전 10시9분 바이오니아는 전 거래일 대비 1050원(4.57%) 오른 2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과제는 총 37억5000만원 규모로 바이오니아가 개발한 차세대 전자동화분자진단 시스템(ExiStation FA 96/384)에 사용되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B형간염, C형간염 바이러스 진단 시약의 개정된 유럽 인증 심사를 획득하는 게 목적이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축적된 기술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3년 장비 500대와 시약 1500만 테스트, 2025년까지 누적 장비 2500대 판매를 통해 이 분야 매출로만 약 6억 달러를 예상하고 있다"며 "2025년 개정된 유럽 인증 심사 적용 이후에도 지속적인 매출 증대를 이어가기 위해 본 과제를 통해 유럽에서 선제적인 등록 인증 임상 시험과 함께 마케팅 차원의 제품 평가 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