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RMC는 4일(한국시각) "플로리앙 모리스 렌 단장이 김민재 영입을 위해 지난 1일 직접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건너갔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이적해 유럽 무대 첫 시즌 만에 주전으로 뛰었다. 김민재는 튀르키예(터키) 슈퍼리그,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콘퍼런스리그에서 활약했다.
주축 수비수 나이프 아구에드르가 웨스트햄(잉글랜드)으로 이적한 렌은 김민재를 눈여겨보고 있다. 김민재로 아구에드로의 공백을 메우려 한다. 게다가 브루노 제네시오 렌 감독은 과거 베이징 궈안에서 김민재를 지도한 적이 있어 김민재 활용법을 알고 있다.
렌의 김민재 영입이 쉬워 보이지는않는다. 마르세유, 나폴리 등에서도 김민재를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페네르바체도 김민재를 잔류시킬 의지를 갖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5월 국내에서 오른 발목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후 최근 팀 훈련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