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날두는 팀에 이적을 요청했다. 이에 충격을 받은 맨유는 곧바로 파울로 디발라의 에이전트에 연락을 취했다. 호날두가 이적을 요청한 이유는 맨유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미지근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렌키 더 용(FC바르셀로나)이나 타이럴 말라시아(페예노르트) 등과 접촉했지만 계약은 하지 않았다.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디발라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다. 이적료가 들지 않는다. 비용 부담은 덜하지만 그로 인해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 인터 밀란 등 많은 팀들이 그를 노리고 있다. 맨유로서도 디발라 영입을 낙관할 수 없는 입장이다.
디발라의 현상황 역시 좋은 편은 아니다. 인터 밀란행이 가까운 듯 보였으나 로멜루 루카쿠를 임대 영입한 후 디발라에 대한 관심은 사라졌다.
디발라는 유벤투스에서 7시즌 동안 293경기에 출전해 115골 48도움을 기록했다. 2019-20시즌엔 세리에A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