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올해 4회째 개최되며, 빅데이터 분야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빅데이터 분석방법·활용방안을 제시하는 기획부문과 직접 데이터를 수집·정제하고 분석해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해야 하는 분석 부문으로 나눠지며, 빅데이터 관련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관심있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기획 부문에 응시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창원시 빅데이터 실무진과 2차 '창원시 빅데이터위원회' 및 관련부서의 평가를 통해 6개팀(기획3, 분석3)이 선정된다. 2차 통과자 전원은 온라인 공개검증을 거친 후,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공모전 시상은 기획과 분석 부문별 최우수상 1개팀과 우수상 1개팀, 장려상 1개팀에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창원시장상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창원시 빅데이터 분석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박주호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공익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원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빅데이터 서비스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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