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시스템즈가 룬샷컴퍼니와 모두의탐정 플랫폼 운영 전반에 관한 사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네오시스템즈
IT 기업 네오시스템즈가 국내 탐정사무소 비교상담 플랫폼 '모두의탐정'을 인수하며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
네오시스템즈는 룬샷컴퍼니와 모두의탐정 플랫폼 운영 전반에 관한 사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네오시스템즈는 탐정 시장 선점과 온라인 플랫폼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


모두의탐정은 탐정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의뢰인이 탐정사무소를 한눈에 비교하고 익명의 채팅 상담, 전화 상담을 통해 사건을 의뢰할 수 있다. 모두의탐정에 등록된 탐정사무소는 인증여부와 경력 등 철저한 단계를 통해 선정된다.

네오시스템즈는 모두의탐정이 보유한 입점사 및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뢰인 맞춤형 서비스 확대, 내부 커뮤니티 활성화, 디지털과 소셜미디어 및 옥외광고 등 홍보 채널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적화된 시스템을 통해 편의성을 높이고 타깃 분석을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봉현 네오시스템즈 대표는 "모두의탐정은 전문가와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현재 네오시스템즈가 운영하는 플랫폼 사업과 연장선상에 있다고 본다"며 "탐정 수요 급증과 함께 안전과 익명이 보장된 탐정 플랫폼의 수요도 높아진 만큼 이번 플랫폼 비즈니스 확장을 통해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