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엔카닷컴에 따르면 침수 피해 차량을 등록 매물서 확인 및 삭제 완료하고 피해 차량의 정보에 대한 별도 관리에 들어갔다.
엔카닷컴은 피해가 발생한 6월30일 당일부터 신속히 피해 규모를 파악했다. 피해를 입은 곳은 수원의 매매상사 한 곳임을 확인한 뒤 침수차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피해 차량 중 엔카진단 차량의 포함 여부 조사를 즉각 진행했다.
이후 지난 2일 엔카닷컴에 등록된 침수 피해 차량은 확인을 거쳐 현재 엔카 홈페이지에서 모두 삭제 완료됐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해당 차량에 대한 정보는 파악이 완료돼 앞으로 거래 시 침수이력을 반드시 고지하도록 조치하고 엔카진단 차량 등록도 막겠다"며 "엔카닷컴은 고객 피해를 막기 위해 해당 차량들을 지속 점검·관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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