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이 파우 토레스(비야레알)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수비수 영입을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꼽고 있다.
토트넘은 최근 클레망 랑글레(FC바르셀로나)의 임대 영입에 성공했다. 랑글레는 왼발잡이 센터백으로 수비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토트넘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토레스까지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콘테 감독은 지난 시즌 3백 왼쪽 자리에 마땅한 선수가 없어 측면 수비수 벤 데이비스를 대체 기용했다. 추가적인 선수 영입을 통해 수비 강화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 히샬리송까지 영입하며 이적 시장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다. 랑글레에 이어 토레스까지 영입하면 더욱 짜임새 있는 팀을 만들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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