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5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메타버스 허브에서 '메타버스 아카데미' 개소식을 가졌다.
아카데미 사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전담 수행기관을 맡는다. 더샌드박스코리아, AWS코리아, 유니티, 메타(구 페이스북), 어도비, 에픽게임즈,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맥스트 등 국내·외 45개 기업이 참여한다.
메타버스 아카데미는 지난 4월 서비스 개발과 콘텐츠 창작 2개 분야로 시작했으며 992명의 청년들이 신청했다. 지난 5월 선수학습을 거쳐 최종 210명을 선정, 연말까지 본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학습로드맵 기반의 자기주도 학습(7~8월)과 교육생간 서로 다른 생각과 기술을 융합하는 동료학습(9~10월), 문제해결형 과제수행 중심의 기업연계학습(11~12월) 등 단계별 학습과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교육생에게는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창작 공간과 장비, 월 최대 100만원의 교육훈련비를 5개월간 제공한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인증서 및 장관상을 수여하고 취업과 창업 등 후속지원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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