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피에프
케이피에프가 올해 호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6일 오전 11시2분 케이피에프는 전 거래일 대비 850원(13.75%) 오른 7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케이피에프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278억원, 41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건설 및 토목, 중장비, 신재생에너지 등 전방산업 빅사이클 초입에 있는 파스너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유럽의 반덤핑 조치로 케이피에프 베트남 생산법인의 수주 및 생산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점이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자회사 TMC 또한 해운시장 개선에 따른 글로벌 물동량 및 발주량 증가로 호황의 초기 국면을 맞이해 주목할 만 하다"며 "전방산업 성장 사이클 초입에서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데 올해 예상 PER(주가수익비율)은 3.5배로 매우 저평가 돼 기업가치의 재평가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