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재웅이 올시즌 한 시즌 최다 홀드 신기록을 노리고 있다. /사진=뉴스1
김재웅(키움 히어로즈)이 한 시즌 최다 홀드 신기록을 노린다.
김재웅은 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둔 상황에서 22홀드를 올리고 있다. 이 부문 1위다. 김재웅은 올시즌 3실점만 내주며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5월12일 두산전에서 1이닝 2사사구 1실점을 기록한 이후 2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 중이다.

지난 2020년 데뷔한 김재웅은 첫 시즌 43경기에 등판하며 불펜의 한축을 담당했다. 2년 차였던 지난해에는 51경기에 등판해 1패 1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했다.


리그 최고의 중간 투수로 발돋움한 김재웅은 필승조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 39경기(38.2이닝)에 등판해 2승 무패 22홀드에 평균자책점 0.70을 기록 중이다. 20경기 이상 등판한 투수 중 0점대 평균자책점인 선수는 김재웅이 유일하다.

올시즌 김재웅은 한 시즌 최다 홀드에 도전한다. 역대 한 시즌 최다 홀드는 지난 2019년 키움 김상수가 기록한 40홀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