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37분 기준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28.56포인트(1.25%) 오른 2320.73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일대비16.96포인트(0.74%) 오른 2308.97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858억원, 1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 87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상승 배경으로 예측 가능했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대한 안도감과 반발 매수 심리가 상승을 이끄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FOMC 의사록을 보면 높은 인플레이션 고착화를 언급한 점은 부담"이라면서도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언급한 점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미 증시가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고 진단했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9.86포인트(0.23%) 오른 3만1037.68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69포인트(0.36%) 상승한 3845.08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9.61포인트(0.35%) 뛴 1만1361.85로 장을 마감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날보다 11.59포인트(1.56%) 오른 756.22에 거래되고 있다. 뒤 역시 오름세다.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8.00포인트(1.07%) 오른 752.74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날보다 6.35포인트(0.85%) 오른 750.98 출발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756억원을 사들이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601억원, 132억원을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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