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링스는 지난달 서울 선정릉역 인근에 공유형 라운지 공간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페어링스는 업무에 지친 현대인들이 귀갓길에 들러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었다. 입장료만 내면 시간제한 없이 세련된 공간을 즐길 수 있으며 서빙을 하는 사람도 간섭을 하는 사람도 없어서 내 집처럼 편하게 모든 것을 직접 사용할 수 있다.
원하는 주류와 음식도 반입 가능하다. 200권의 다양한 도서류와 100인치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시네마룸도 갖췄다.
페어링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다. 토요일은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한다. 일요일은 휴무다.
페어링스 관계자는 "각자 선택한 주류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종류의 글라스와 그릇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퀄리티 높은 브랜드의 커피와 차 등의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며 "책과 영화를 안주로 삼는 혼술족(혼자서 술을 마시는 사람)들에게 근사한 거실의 역할을 해 인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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