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상선언'은 비행기 안에서 벌어진 위태로운 상황과 더불어 지상에 남은 이들이 이를 대치하고 있는 과정을 그려낸 영화다.
이날 한재림 감독은 "지금 옆에 계신 박해준씨와 다음 작품을 하는데 제가 부탁을 해 살을 찌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송강호는 "많이 쪘다"고 증언했고, 박해준은 "10㎏ 정도 올랐다"고 구체적인 숫자를 밝혔다.
한재림 감독은 이 정도로 만족하냐는 나영석 PD의 질문에 "조금만 더 쪘으면 좋겠다"면서 5㎏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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