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12분 현재 진매트릭스는 전거래일대비 680원(8.68%) 오른 8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질병청에 따르면 현재 원숭이두창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지역에서 검체를 채취해 질병청으로 보내 검사를 해야 하지만 오늘부터 각 지역의 의심환자 검사를 지자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행할 수 있게 된다.
백경란 질병청장은 "원숭이두창 진단검사가 전국에서 이뤄질 수 있게 돼 더욱 신속하게 확진자 발생 확인이 가능해질 것이다"고 기대했다. 또 백 청장은 "신속·정확한 진단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질병청이 적극 지원·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내에서는 현재까지 1명의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모든 피부병변 부위가 회복되고 감염력도 소실됐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지난 7일 퇴원했다. 추가 감염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등 접촉자에 대한 관리는 최종 노출일(6월21일)로부터 21일이 되는 오는 11일 종료될 예정이다.
한편 진매트릭스는 최근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신제품 2종 개발을 마쳤다. 회사의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신제품은 검사 소요 시간을 40분대로 단축시켜 검사에 1~2시간이 소요되는 기존 제품 대비 속도와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면서도 높은 검사 정확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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