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에스엠은 11일 오전 9시 9분 전거래일 대비 2250원(22.39%) 오른 1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신진에스엠
기계 부품 제조업체 신진에스엠이 무상증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11일 오전 9시 9분 신진에스엠은 전거래일 대비 2250원(22.39%) 오른 1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전 거래일 대비 3000원(29.85%) 오른 1만3050원,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8일 신진에스엠은 유통주식수 확대 등을 위한 무상증자를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신진에스엠은 향후 1개월 이내 또는 확정하는 즉시 조회공시 재답변을 통해 무상증자 여부를 알릴 계획이다.

무상증자를 실시하면 전체 시가총액이나 자본금의 변화는 없으나 유통주식수가 늘면서 거래가 활발해짐에 따라 통상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다. 향후 무상증자 실시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며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