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하나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방역대책 발표를 앞두고 하락세다. /사진=뉴스1
하나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방역대책 발표를 앞두고 하락세다.
11일 오전 9시40분 하나투어는 전거래일 대비 2800원(5.28%) 하락한 5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만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최저가를 다시 썼다.

최근 코로나19 유행세는 1주 단위로 확진자 수가 2배로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일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1만2213명으로 집계됐다. 1주일 전인 지난 3일 같은 시간대 보다 2.1배 늘어난 수치다.


정부는 코로나19 재유행을 공식화한 가운데 오는 13일 여름철 재유행 대응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거리두기 방식보다는 의료대응이나 개인 방역 강화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