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MOMENT AWARD'는 앞선 달에 열린 경기들 중 승리팀의 득점만을 대상으로 한다. 승리팀 골 중 가장 역동적인 골을 넣은 선수에게 수여한다. 스포츠 음료 브랜드 게토레이와 K리그가 공동으로 시상하고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팬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전달된다.
이승우는 지난달 21일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17라운드에서 후반 17분 득점을 올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뜬 공을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했다. 팬 투표 결과 이승우는 총 1만921표(69%)를 받으며 4802표(31%)를 받은 바코(울산 현대)를 따돌리고 수상자가 됐다.
시상식은 16일 저녁 7시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