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이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현서목욕탕 리모델링, 청송사과테마공원 주차장 조성, 세탁방 조성, 화목장터 리모델링, 길안천 쉼터길 정비, 어린이 이야기길 조성, 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주민위원회의 꾸준한 활동으로 지속적인 마을 발전과 주민들의 의식 개선은 물론 현서면민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지속적인 복지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실천하고 있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공동체가 약화되는 등 주민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이룬 성과라 더욱 뜻깊다"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주민과 함께 협력해 농촌의 가치를 되찾고, 활력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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