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미드필더 정재용(수원FC)이 2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사진은 MVP에 선정된 정재용. /사진= K리그 인스타그램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 소속 미드필더 정재용이 2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하나원큐 K리그1 2022 21라운드 MVP와 베스트 11·베스트 팀을 발표했다.

정재용은 지난 10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K리그1 21라운드 홈경기에서 3-3 동점이던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헤딩골을 터뜨려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총 7골이 터진 이 경기는 21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도 선정됐다. 이날 창단 최초로 서울을 꺾은 수원FC는 21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뽑혔다.

■ 하나원큐 K리그1 2022 21라운드 BEST 11

▲골키퍼 = 강현무(포항 스틸러스)
▲수비수 = 김진수(전북 현대) 그랜트(포항) 김경재(제주 유나이티드) 김진호(강원FC)
▲미드필더 = 제르소(제주) 신진호(포항) 정재용(수원FC) 양현준(강원)
▲공격수 = 김대원(강원) 라스(수원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