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육류제품을 식물성으로 대체해 저탄소 발생, 동물복지 제품인 비건 함박 스테이크(1만2000원)를 출시해 돈육 김치 짜글이(1만2000원)와 함께 지난 1일부터 인천발 국제선 사전주문 기내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7월말부터 마파두부덮밥(6000원), 칠리치즈포테이토(6000원) 등 단품메뉴도 출시한다.
사전주문 기내식은 제주항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웹,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7월부터 에어카페에서 제주도 특산품 판매를 확대해 국제선 기내에서는 제주우도땅콩로쉐(7000원), 제주감귤&제주한라봉젤리세트(5000원) 등을 판매 중이다.
국내선에서는 제주흑돼지카레(250g 4봉, 1만7000원)와 제주한라봉마말레이트(300g 2병, 1만5000원), 제주담음 기프트박스(흑돼지카레 3봉+마말레이드 1병, 2만5000원) 등을 기내에서 주문하고 집에서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20% 할인된 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
기존 에어카페 판매품목 중 제주도내 특산품은 19개 품목에서 25개로 늘었으며 제주도내 업체와 국제선 노선에서만 판매할 수 있는 제품도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밖에 제주항공은 친환경 여행캐릭터 '제코' 기획상품 2종을 추가로 출시해 총 4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제코 브랜드의 판매수익금 일부는 제주환경보호활동에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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