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는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가장 아름답고, 보람 있는 선물이 우리 가족과 함께하게 됐다"며 아들과 남편이 함께 나온 사진을 올렸다. 아들의 이름은 시어도어로 지었으며 출산일은 7월1일이다.
앞서 샤라포바는 지난 2020년 2월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은퇴했다. 이어 같은 해 12월 영국 사업가인 알렉산더 길케스와의 약혼했다.
샤라포바는 17세이던 지난 2004년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를 꺾으며 테니스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2006년 US오픈, 2008년 호주오픈, 2012년과 2014년 롤랑가로스에서도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다.
특히 샤라포바는 WTA 투어 단식에서 통산 36차례나 정상에 올랐고 이 기간 21주 동안 세계랭킹 1위를 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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