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청송군수가 진보시장에서 폭염 대비 생수나눔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18일 진보면 진보시장에서 폭염 대비 전통시장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청송군 공무원, 청송군 자율방재단원, 시장상인회 회원 등 50여 명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을 대상으로 얼음 생수를 배부했다.

군은 무더위에 지친 주민과 상인, 지역 어르신들에게 얼음 생수 1000여 개와 폭염대응요령이 게재된 홍보물을 나눠주면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실천을 당부했다.


윤 군수는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겠다"며 "주민들은 낮 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섭취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