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는 젠엑시스와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배치 프로그램 '파인딩 바이오'(Finding BIO)를 공동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파인딩 바이오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 새로운 혁신을 탄생시킬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집중 보육 및 투자하는 배치 프로그램이다.
CBS는 신기술사업금융회사로 차별화된 기술력 기반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모기업인 크리스탈지노믹스와 라이선싱 및 오픈 이노베이션 등의 전략적 협력 연계를 지향한다. 젠엑시스는 유망 바이오·헬스케어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 및 투자하는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다. 양사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활용해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파인딩 바이오 배치 1기 접수 기간은 오는 8월15일까지다. 모집 분야는 ▲바이오 신약 ▲진단·의료기기 ▲디지털치료제 ▲의료 서비스 플랫폼 ▲고령친화 등 혁신 신약 ▲디지털 헬스케어를 포함하는 바이오·헬스케어 모든 분야이며 지방 소재 기업에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CBS 관계자는 "이번에 총 5개 사를 최종 선발하며 선발된 업체에는 우수 수료 기업당 최대 10억원을 직접 투자한다"며 "IR컨설팅, 연구개발과 사업계획 수립·실행, 전문가와 신약개발 주기별 맞춤 멘토링, 후속투자유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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