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하는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7월 19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은 5기 스타트업 공모 포스터.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해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C랩(C-Lab)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7월 19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한다.
국내에 법인 등록한 창업 5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삼성 C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C랩 자문위원회' 등 사내외 전문가 및 경영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서류 심사, 인터뷰 심사, 최종 심사를 거쳐 11월경 발표 예정이다.


5회째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Create, Great 스타트업, 당신의 힘찬 비상을 응원합니다'를 주제로 ▲메타버스 ▲블록체인 & NFT ▲웰니스 ▲로보틱스 ▲AI ▲콘텐츠&서비스 ▲MDE(Multi Device Experience) ▲모빌리티 ▲환경 ▲교육 등 10개 분야의 차세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글로벌 트렌드와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기술 등을 반영해 선정했으며, 올해는 블록체인 & NFT 분야를 추가하고 환경 분야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모전에는 역대 가장 많은 743곳의 스타트업이 지원, 3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총 20곳이 선정됐다. 이 중 5곳은 여성 창업 기업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다양성 확보에도 기여했다.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은 "미래 산업을 만들어갈 많은 스타트업들의 지원을 기다린다"며 "스타트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 가능한 체계를 만들어 전 세계로 비상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