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19일 오전 11시 10분 전거래일 대비 2만원(5.80%) 내린 3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LG이노텍
애플이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과 지출을 줄일 것이라는 소식에 애플 부품 관련주인 LG이노텍이 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1시 10분 LG이노텍은 전거래일 대비 2만원(5.80%) 내린 3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 약세는 애플의 긴축경영이 카메라 모듈 주요 공급사인 LG이노텍의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채용 속도를 늦추고 지출도 줄일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같은 날 미국 증시에서 애플은 2%대 하락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