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에코는 지난 13일 구세군 희망나누미에 4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과 소정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슈가에코는 100여개의 친환경 세제 슈가버블을 개발·판매하고 있는 친환경 1세대 기업이다. 슈가에코가 기부한 물품은 최근 출시한 친환경 주방세제 및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이다.
슈가에코가 기부한 후원 물품과 기부금은 지역사회, 미혼모, 중증 장애인, 결식아동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슈가에코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실시한 사내 바자회를 통해 마련되었다.
정세훈 슈가에코 대표는 "자사의 제품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슈가에코와 구세군 희망나누미가 여러 형태로 사회 공헌을 진행할 수 있는 소통의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곽용덕 구세군 희망나누미 본부장은 "세제와 같은 생활용품은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제품이기 때문에 이번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슈가에코 자사 제품 후원과 성금 기부라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